외롭고 심심할때 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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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수베가스 작성일 23-07-24 18:13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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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 휴무라 만날사람도 없고
적적해서 홈타이 불렀네요
딱 보기에 20대초반같아보였는데
청순한 얼굴에 몸매는 역시 어려서
잘빠졌고 탱탱하네요
어리다고 마사지를 못하는것도 아니였고
자신만의 스킬로 관리해주는데
이쁜 관리사라 그런지 더 좋았네요
마인드도 엄청 좋아서
약속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던
저의 적적함을 제대로 달랬던거 같습니다
적적해서 홈타이 불렀네요
딱 보기에 20대초반같아보였는데
청순한 얼굴에 몸매는 역시 어려서
잘빠졌고 탱탱하네요
어리다고 마사지를 못하는것도 아니였고
자신만의 스킬로 관리해주는데
이쁜 관리사라 그런지 더 좋았네요
마인드도 엄청 좋아서
약속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던
저의 적적함을 제대로 달랬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