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기 귀찮고 심심해서 홈타이 불러봤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영철 작성일 23-06-14 14:41
평점
(10)
본문
밖에 나가기 귀찮고 심심해서 홈타이 불러봤음..
실장님 통화는 좀 바쁘셔서 그런지 친절 불친절 그냥 쏘쏘
이동시간 3040분 달라고 하셔 알겠다하고
넷플릭스 시청하다가 한 27분? 만에 온거같음
마사지 해주시는분은 일단 젊었고 이십대 초 중반? 정도 되는거같음
홈타이 짬밥으로 사이즈 측정해보면 164 47 B 정도 슬림하고
딱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였음 ㅋ.ㅋ
저 여리여리한 팔로 어찌 이리 마사지를 잘하나 생각하면서 마사지 받던도중 한 10분?졸았나
눈뜨고보니 열심히 주무르고있음 마사지코스 자체가 힐링 코스이다보니
허벅지 사타구니쪽 손 들어올때마다 몸이 움찔움찔 좀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야릇하고 좋았음 마사지 잘 받고 다른대화좀 나누고 다음에 또보자하고 보냄
애는 착했고 성격도 좋았음 역대 탑급은 아니지만 홈타이 중에서는 3손가락 안에 꼽는 만족도여서
후기남김 그럼 난이만 ~
실장님 통화는 좀 바쁘셔서 그런지 친절 불친절 그냥 쏘쏘
이동시간 3040분 달라고 하셔 알겠다하고
넷플릭스 시청하다가 한 27분? 만에 온거같음
마사지 해주시는분은 일단 젊었고 이십대 초 중반? 정도 되는거같음
홈타이 짬밥으로 사이즈 측정해보면 164 47 B 정도 슬림하고
딱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였음 ㅋ.ㅋ
저 여리여리한 팔로 어찌 이리 마사지를 잘하나 생각하면서 마사지 받던도중 한 10분?졸았나
눈뜨고보니 열심히 주무르고있음 마사지코스 자체가 힐링 코스이다보니
허벅지 사타구니쪽 손 들어올때마다 몸이 움찔움찔 좀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야릇하고 좋았음 마사지 잘 받고 다른대화좀 나누고 다음에 또보자하고 보냄
애는 착했고 성격도 좋았음 역대 탑급은 아니지만 홈타이 중에서는 3손가락 안에 꼽는 만족도여서
후기남김 그럼 난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