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아다리맞게 일끝나자마자 6시반에 마사지받기시작해서 8시까지 시간꽉꽉채워서 받음 ㅋㅋ
관리사분 좀아담하시고 마르시고 눈이쁘장하셔서 보자마자 안녕이라고하셔서 놀램 ㅋㅋ 보자마자 한국말쓰길레 대화좀 이어나가면서 이곳저곳 오일발라주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와 첨에는 어깨 등부터시작해서 밑으로내려가는데 이게맞나 싶을정도로 쉬원하고 좋더라..ㅎ 마인드도좋으신게 26살이라고 하시던데 진짜 무르익었음 한시간반한거 후회하고 반성하는마음으로 후기올리는데 보시는분들은 후회하지마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