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2시간 코스 끊고 방금 끝났네요

다른업체보다는 매니저 상태는 확실히좋네요

22살 지아라고 하더군요 너무어려서 마사지도 기대안햇건만

땀 흘리면서 엄청열심히 해줘서 잘하든 못하든 좋았고 시간만 때우고가는 다른곳이랑은 차원이틀리네요

상냥하게 잘웃기도하고 대화도 최대한하려고하니 좋았고

마지막케어가 굉장히 감동입니다 몸매는 무지 성숙했고 교감도잘하고

남다른 스킬이 있는 매니저입니다 보셨던분들은 아실테지요

다른업체에서 늘 내상만 쳐당하고 이어폰끼면서 노래나 듣는 매니저들 많았는데 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출장마사지 업체는 여기만 이용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