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기분좋게 친구들과 술한잔걸치고 예약해봤습니다.
사실 이제는 너무 많이부르다보니 큰기대도없고 업체 대부분이 거기서 거기라 생각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근데도 홈타이의 매력은 정말 ㅎㅎ 계속 부르게되더군요
별기대없이 불러봤는데 이번엔 확실히 달랐어요



관리사님 한국어능력이 너무좋으셔서 뭔가 싶었습니다 외모와꾸사이즈 마인드도 좋으셨는데 제기억에남는게



저보고 우영우봤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우투더영투더우 그 모션을 따라하는데 귀여워 죽겠더군요 ㅋㅋ ..

너무재밌는 기억이고 귀여우신데 마사지스킬은 섹시하시니 만족 대만족했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즐겨서 후기남겨요

이업체 괜찮은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