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처음에는 집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척 불러봤는데 사실 후기가 거짓말인줄알았어요

고민하다가 3번정도 전화했다가 다시했다가 3번째에 불렀어여

사장님이 전화하면서 기분나쁜거 이런거 없더라구요

3번씩이나 그러면 사실 저같아도 기분나쁠만한대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좋더라구여

그래서 일단 뭐 속는샘 치고 불러본것도 있는데

막상 첫날 오셨던분은 너무 이쁘고 마사지를 잘하셨구여

두번째 부르신분은 귀엽고 마인드도 너무좋고 좋았어요

마사지사분들 너무 좋았고 겹치지않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