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나가기도 귀찮고해서 찾아보다 한국 관리사도 출장이 있구나해서 신기해서 바로 불러봤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어리고 이쁜분 보내 달라했는데 당연한거 아니겠냐 하시면서 세영 관리사? 얘기를 하시는데 목소리에 자신감도 넘치시고 믿고 불러봤는데 들어오자마자 진짜 20대에 얼굴은 이쁘장 하게생겨서 출장에도
이런 사이즈 친구가 있구나하고 놀랐네요 마사지도
부드럽게 풀어주시는데 은근기분도좋고
스트레스날렸어요ㅎㅎㅎ 마사지사분 진짜 귀엽네요
동네 여동생같으면서도 이쁘니까 보는눈도 행복하네요!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사장님
진심으로 후기 남겨드렸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