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토요일에 친구들은 다 결혼도하고 여자친구도 만나고 해서 아무도 약속도안잡아주고
안놀아주길래.. 혼자서 호캉스나 즐기자하는 마음에 왔다가 그래도 역시... 호캉스에는 술이랑 먹부림이 빠질수없죠
그러다 살짝 알딸딸해지는데 정말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출장 마사지라는걸 보게됬는데
하.. 고민하다 일단 전화해서 문의나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했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일단
사이즈를 엄청 자부를하시더라구요 20대에 업체중에 최고다 목소리에서부터 전해지는 자신감에 사장님한테 제일 괜찮으신분 보내달라고했네요
그러고한 30분 지난뒤 와서 보는데 와 진짜 더글로리 요번에 나온거 보고있었는데 어.. 연진 느낌이나시는분이 딱 들어오시더라고요?
와 진짜 다른업소들은 좀 다녀봤는데 진짜 출장에서 왠만한 업소보다 괜찮은 분이 나온거는 처음입니다
그렇게 들어오고 마사지시작하는데 관리사분이 말씀하시는것도 너무 이쁘시게 잘말씀해주시고 외로움이 그나마 좀 날라갔네요..
그뒤로 연장도 하고 같이 치킨먹고 놀다가 보냈습니다 정말 사장님덕분에 시간 잘보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다음에 적적할때 또 부르겠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 후기남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