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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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석 작성일 23-02-10 02:44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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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좀 외롭기도 하고
마음도 쓸쓸할 참에 마사지 생각나서
비키니홈케어 이용해봤습니다
관리사님 엄청 미인이시구 성격도
너무 착하고 좋으셔서 받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2시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저에게
충분히 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잘 받았어요 송파구에서 또 출장
부를 일이 있다면 그때도
무조건 비키니 이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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