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날도 쌀쌀하고 몸도 찌뿌둥한데
마음도 쓸쓸한 느낌이라 오랜만에
마사지로 스트레스 풀어볼까 싶어서
바로 비키니홈케어에 연락드렸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관리사분은 어떨까
살짝 기대했는데 기대이상의 사이즈라 놀랐습니다..
마사지실력도 제가 자주다니던
성동구 근처 모샵보다 훨씬 나은 것 같고
놀라운 손놀림과 스킬에 몸을 완전히 맡기고나니
찌뿌둥했던 몸과 마음이 동시에 개운해진 느낌입니다..
정성껏 마사지 해주신 관리사님께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