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다.. 이런 생각을 못 들게하는 그 이상의 영역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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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록 작성일 24-05-07 01:07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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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누워있는데, 1분쯤 지났을무렵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방안의 조명은 살짝 어둡고, 문을 열었을때의 그 바깥의 밝은 조명을 뒤로한
후광을 끼고 들어온 그 분위기와 얼굴보고 지려버림... 그리고 쭉 뻗은 ㅁㅁ까지 그냥 역대최강이였음
일단 그냥 묻지도 따지지말고 봐야함...
외적으로 모든게 그냥 상위0.0001%
이런분을 어디서 모셔왔는지 대화력도 미쳤고
관리시작 후 터치감까지 모든게 황홀...
난 시연쌤만 볼 거 같음. 실장님이 다른쌤들도 골고루 보라는데 난 그냥 시연쌤 올인..
방안의 조명은 살짝 어둡고, 문을 열었을때의 그 바깥의 밝은 조명을 뒤로한
후광을 끼고 들어온 그 분위기와 얼굴보고 지려버림... 그리고 쭉 뻗은 ㅁㅁ까지 그냥 역대최강이였음
일단 그냥 묻지도 따지지말고 봐야함...
외적으로 모든게 그냥 상위0.0001%
이런분을 어디서 모셔왔는지 대화력도 미쳤고
관리시작 후 터치감까지 모든게 황홀...
난 시연쌤만 볼 거 같음. 실장님이 다른쌤들도 골고루 보라는데 난 그냥 시연쌤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