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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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성기 작성일 24-05-01 17:06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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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긴말이 필요 없네요
실장님 믿고 기다렸더니
입이 떡 벌어질만큼 대단한
사이즈의 관리사분으로
보내주시네요 이쁜데
몸매도 좋으시니까 보는내내
설레여서 미칠뻔..ㅋㅋ
마사지도 청순한 외모처럼
차분하고 시원하게 풀어주셨는데
느낌이 나쁘지 않았어요
벌써 또 받고싶네요
실장님 믿고 기다렸더니
입이 떡 벌어질만큼 대단한
사이즈의 관리사분으로
보내주시네요 이쁜데
몸매도 좋으시니까 보는내내
설레여서 미칠뻔..ㅋㅋ
마사지도 청순한 외모처럼
차분하고 시원하게 풀어주셨는데
느낌이 나쁘지 않았어요
벌써 또 받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