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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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상신 작성일 23-02-02 21:39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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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다닐때는 왠만하면 친구놈들과 갔지만
이번엔 왠지 혼자 받고 싶은맘에 자주콜하는 홈타이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귀욤귀욤하고 이쁘게생긴 관리사님
이 시간만을 기다렸죠...
웃는얼굴이 참 이쁘더라구요 ㅎㅎ
나이도 어리고...므흣~~!!!!
귀요미관리사님에게 마사지 받아봅니다~~!
어디가 아프시냐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허리&뒷목 압좀쌔게 빡빡 해달라고 요구사항을 말하니
중적으로 풀어주는데 시원하더군여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가고 아쉽게 마무리 되었네요.
다음에 긴 타임으로 불러봐야겠습니다.
실사보다 더 매력있고 예쁩니다.
이번엔 왠지 혼자 받고 싶은맘에 자주콜하는 홈타이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귀욤귀욤하고 이쁘게생긴 관리사님
이 시간만을 기다렸죠...
웃는얼굴이 참 이쁘더라구요 ㅎㅎ
나이도 어리고...므흣~~!!!!
귀요미관리사님에게 마사지 받아봅니다~~!
어디가 아프시냐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허리&뒷목 압좀쌔게 빡빡 해달라고 요구사항을 말하니
중적으로 풀어주는데 시원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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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보다 더 매력있고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