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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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승경 작성일 24-03-12 17:44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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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이 진짜 얼굴로 일 다하는 것처럼
이뻤는데 눈빛이 되게 묘했고
눈을 보고 있으면 빠져들거 같다고 해야 하나..
진짜 신기하고 묘한 분이었는데 그런 분한테
관리를 받다보니 묘한 쾌감 비스무리한 것도
느껴져서 정말 미치는줄 알았네요
정말 너무 힐링이었던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이뻤는데 눈빛이 되게 묘했고
눈을 보고 있으면 빠져들거 같다고 해야 하나..
진짜 신기하고 묘한 분이었는데 그런 분한테
관리를 받다보니 묘한 쾌감 비스무리한 것도
느껴져서 정말 미치는줄 알았네요
정말 너무 힐링이었던 특별한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