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잠들기 전에 이용했는데 자기전에 만나기 딱 좋은

관리사를 만난거 같아요ㅎㅎ 성격도 조용하고

나긋나긋한게 막 시끄럽게 떠들고 그러지

않아서 너무 좋았고 아늑하게 잔잔한 느낌으로

관리를 받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기전에

만나기에는 너무 좋은 관리사였어요 딥한 손길도

되게 은은하게 와서 딱 기분좋은 정도로만 느껴졌는데

힐링감은 왠지 더 좋았던것 같아요 앞으로 자기 전에는

이 분을 자주 만나게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