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보내는게 아니란게 딱 느껴지네요 30분정도 기다리다 관리사님 노크소리에 후다닥 문열고 얼굴부터 봤는데 너무 옛된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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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흥수 작성일 24-03-03 17:04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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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보내는게 아니란게 딱 느껴지네요
30분정도 기다리다 관리사님 노크소리에 후다닥
문열고 얼굴부터 봤는데 너무 옛된얼굴에 놀랫습니다..
외투속에 가려진 몸매까지 크..
시작하기도 전부터 두근두근 마사지 정말 짜릿한 기분
말로 이거 참..글로 설명드리기 힘드네요 ㅎㅎ
그냥 최고였습니다
30분정도 기다리다 관리사님 노크소리에 후다닥
문열고 얼굴부터 봤는데 너무 옛된얼굴에 놀랫습니다..
외투속에 가려진 몸매까지 크..
시작하기도 전부터 두근두근 마사지 정말 짜릿한 기분
말로 이거 참..글로 설명드리기 힘드네요 ㅎㅎ
그냥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