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귀여운 관리사 분이 오셔서 마사지를 찐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렸습니다 거기다가 야무진 손으로 스킬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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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4-02-25 15:23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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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귀여운 관리사 분이 오셔서
마사지를 찐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렸습니다
거기다가 야무진 손으로
스킬을 풀어주시는 데 너무 감탄을
해 버린거 같아요
진짜 너무 좋아서 저도 받는 동안
제가 힐링을 받고 있는구나
몸이 풀리고 있는 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된거 같네요
마사지를 찐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렸습니다
거기다가 야무진 손으로
스킬을 풀어주시는 데 너무 감탄을
해 버린거 같아요
진짜 너무 좋아서 저도 받는 동안
제가 힐링을 받고 있는구나
몸이 풀리고 있는 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