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안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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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영 작성일 24-02-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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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보처럼 이상한곳만
전화드리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첫번쨰 두번째 부른곳 한번은
오자마자 차비 드리고 캔슬했습니다.
도저희 마사지 받을 사이즈가 아니더라구요.
세번쨰 여기불러서 받았는데 딱 이쁜 사이즈
에 관리사분이셨는데너무 애교도 많고 몇번
본사람처럼 능청스럽게 잘해주시는 모습에
반해서연장까지 해버렸습니다.
드뎌 찾아버렸네요 흐흐
전화드리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첫번쨰 두번째 부른곳 한번은
오자마자 차비 드리고 캔슬했습니다.
도저희 마사지 받을 사이즈가 아니더라구요.
세번쨰 여기불러서 받았는데 딱 이쁜 사이즈
에 관리사분이셨는데너무 애교도 많고 몇번
본사람처럼 능청스럽게 잘해주시는 모습에
반해서연장까지 해버렸습니다.
드뎌 찾아버렸네요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