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면서 좀 날씬하신 분으로 잘 맞춰주셨네요^^ 저도 리뷰하나 적으러 와봤습니다.. 외모 사이즈도 너무 이쁘고 서툰 한국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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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곤 작성일 24-02-04 16:16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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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면서 좀 날씬하신 분으로 잘 맞춰주셨네요^^
저도 리뷰하나 적으러 와봤습니다..
외모 사이즈도 너무 이쁘고 서툰 한국말이지만
소통하는데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귀여운 여자친구처럼 착 달라붙어서 이리저리 마사지 해주시는
손길이 아직도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
저도 리뷰하나 적으러 와봤습니다..
외모 사이즈도 너무 이쁘고 서툰 한국말이지만
소통하는데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귀여운 여자친구처럼 착 달라붙어서 이리저리 마사지 해주시는
손길이 아직도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