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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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진수 작성일 23-01-15 19:35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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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힐링 제대로했습니다.
긴생머리에 청순한 얼굴로 웃으면서
다가오시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몸매가 너무이쁘니까 눈을 어디다둬야될지도
모르겠고 ... 이정도 사이즈의 여성분이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주시니 너무좋았습니다
긴생머리에 청순한 얼굴로 웃으면서
다가오시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몸매가 너무이쁘니까 눈을 어디다둬야될지도
모르겠고 ... 이정도 사이즈의 여성분이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주시니 너무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