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처음에는 그냥 일반적인 마사지일 줄 알았어요.
하지만 손압이 진짜 다르더라구요! ^^
첨부터 끝까지 섬세하게 케어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120분 동안의 힐링 타임은 제가 지금까진 경험이 없었던 최상의 시간이였답니다.
아니, 이런 걸 어디서 찾을 수 있겠어요?
서울 내에서도 찾기 힘이 들정도로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점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야 할 부분은 바로 '속 시원함'입니다! ㅎㅎ
기존에 받아본 마사지들과 비교할 수 없는 깊이와 폭넓게 전신을 관리 해줬거든요?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서울 오면 반드시 이곳에서 출장 마사지를 부르려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