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이런 업체는 처음인데, 진짜 대박이었어요 ㅋㅋ.
출장 마사지를 부르긴 했지만 솔직히 기대 안하고 받았는데, 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에 문을 열자마자 전문가분이 침착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긴장 풀고 좀 더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90분 동안의 시간은 정말 네버랜드로 간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첫 번째부터 마지막까지 디테일한 신경 썸 탓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넋 나갔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몇 일 지나도 아프거나 답답하지 않아서 맘이 편합니다~
다음번에도 서울 오면 꼭 다시 찾아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