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온 친구로 지명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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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근환 작성일 22-12-30 18:37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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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씻고 잘려고하는데 일할땐 그렇게 피곤하더니
막상 집에 오니까 쌩쌩한 팔팔한 내몸을 누가 감당하는가……
여기저기 사이트 둘러보다가 로드샵으로갈지 고민중 홈타이발견..
마사지받고 적막한 집에 혼자 오느니 집으로 불러서 마사지받다가 잠들잔 생각으로 불러봄
힐링마사지 스페셜마사지? 차이를 묻고 좀 자극적인 힐링마사지 선택
시간은 30~40분걸린다고 하셔서 기다림.. 30분좀 지나서 도착하셨음
마사지관리사 큰기대 안했음 어차피 받으면서 잠들거라서..
근데 아니? 20대초반? 많이봐야 20대중반임…..
어떻게 잘수가있을가싶은 외모와 몸매 마사지 받으면서 일부러 더 말걸었음
아직은 어눌한 한국말 그게 매력이지 아주 간단한 한국말정도는 알아들음
그렇게 황홀한 2시간이 흐름……. 말그대로 힐링 .. 너무 좋았음
단 마사지 받다가 잠들기로한 내 계획은 실패함 잘수가 없었음……
이름은 알겠다 다음번에 또 부를예정…… 단 오늘 오신 관리사님이 오셔야만 문열어드립니다
ㅎㅎ 제대로 힐링했어요~~~
막상 집에 오니까 쌩쌩한 팔팔한 내몸을 누가 감당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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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마사지 받다가 잠들기로한 내 계획은 실패함 잘수가 없었음……
이름은 알겠다 다음번에 또 부를예정…… 단 오늘 오신 관리사님이 오셔야만 문열어드립니다
ㅎㅎ 제대로 힐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