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떨리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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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세환 작성일 23-12-04 11:47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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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장 마사지를 서울에서 받았는데요, 이게 찐 강추할만큼 좋더라고요ㅎㅎ
늦은 밤이라 몸도 지치고 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받은 거라 더 좋았나봅니다.
사실 처음에는 약간 걱정이 되긴 했어요.
집에 오시는 분이 어쩌면 내가 잠들어버릴 수도 있다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들어오셨을 때부터 아주 친절하시더군요! 제가 너무 긴장해서 웃음이 나왓네용 ㅋㅋ
그리곤 시작된 마사지... 아, 정말 꿀잠 장담합니다!
척추 쪽으로 해 주신 부분은 너~므 시원했습니다.
전문적인 스킬로 저의 근육 한 구석한 구석까지 다 케어해 주셨습니다.
늦은 밤이라 몸도 지치고 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받은 거라 더 좋았나봅니다.
사실 처음에는 약간 걱정이 되긴 했어요.
집에 오시는 분이 어쩌면 내가 잠들어버릴 수도 있다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들어오셨을 때부터 아주 친절하시더군요! 제가 너무 긴장해서 웃음이 나왓네용 ㅋㅋ
그리곤 시작된 마사지... 아, 정말 꿀잠 장담합니다!
척추 쪽으로 해 주신 부분은 너~므 시원했습니다.
전문적인 스킬로 저의 근육 한 구석한 구석까지 다 케어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