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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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순애 작성일 23-11-24 10:44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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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마사지를 받았는데 진짜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ㅋㅋ
처음에는 어떨지 걱정했었거든요.
마사지시간은 총 90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랄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편안하게 지나갔어요.
첫 경험이라 좀 긴가민가 했다가,
아! 이걸 왜 안해본 거야 싶을 정도로 깊은 만족감이 들더군요 ^^
그리고 직접 제 자리로 찾아와 주니까 여기저기
애를 태우느라 고생할 필요 없어서 넘 좋았습니다~
진짜 매번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는 사회인으로선 이런 활력소 같은 마사지?
아니.. 기회? 에 감동받았네용 ㅎㅎ 다음에도 꼭 부르렵니다!
처음에는 어떨지 걱정했었거든요.
마사지시간은 총 90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랄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편안하게 지나갔어요.
첫 경험이라 좀 긴가민가 했다가,
아! 이걸 왜 안해본 거야 싶을 정도로 깊은 만족감이 들더군요 ^^
그리고 직접 제 자리로 찾아와 주니까 여기저기
애를 태우느라 고생할 필요 없어서 넘 좋았습니다~
진짜 매번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는 사회인으로선 이런 활력소 같은 마사지?
아니.. 기회? 에 감동받았네용 ㅎㅎ 다음에도 꼭 부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