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출장 마사지를 받은 후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 줄이야. ㅋㅋ
여운이 계속 남아있는 건 진짜 처음 경험해봐. ^^

처음엔 그냥 피곤해서 부른 거였는데,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더라구요~
150분 동안의 힐링 타임,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어요!
아니 언제 시간이 이렇게 간거야? 하면서 놀랬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내가 워낙 까다로운 척도인데 맞춤형으로 관리해줬다는 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꼭 불러보세요~~!!
여운까지 오래 남아있다니…진짜 대박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