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하지 않은 척 받은 마사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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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동준 작성일 23-11-02 22:56
평점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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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마사지를 여기를 추전을
많이 해주셔서 여기서 불러서
저도 받아봤어요 근데 진짜 너무 기분이
상쾌하게 받은 거 같아서 좋네요
하체 집중마사지를 받을때는
너무 좋아가지고 저도 몸둘 빠를 모르게 된거 같았어요
진짜 관리사분도 너무 이쁘신 분이라 또
당황스럽지 않은 척을 하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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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관리사분도 너무 이쁘신 분이라 또
당황스럽지 않은 척을 하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