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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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원 작성일 23-10-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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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ㅋㅋ 여운이 계속 남아요. ^^
처음엔 그냥 피곤해서 부른 거였는데, 이게 왠걸? 진짜 좋더라고요~
60분 동안의 힐링 타임,
그 시간 동안은 제가 완전히 다른 세상에 간 것 같더라구요~ ㅎㅎ
목과 어깨의 굳어진 근육들이 하나하나 풀려가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프로다운 솜씨! 전문적인 기술을 보여주셨답니다.
아니 이런 곳도 있었다니...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처음엔 그냥 피곤해서 부른 거였는데, 이게 왠걸? 진짜 좋더라고요~
60분 동안의 힐링 타임,
그 시간 동안은 제가 완전히 다른 세상에 간 것 같더라구요~ ㅎㅎ
목과 어깨의 굳어진 근육들이 하나하나 풀려가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프로다운 솜씨! 전문적인 기술을 보여주셨답니다.
아니 이런 곳도 있었다니...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