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관리사님 첫인상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훌륭합니다.
마사지도 매우 시원하고 좋네요. 제 몸에 딱 알맞는 압이였습니다.
불편한데 있나 물어보고 조근조근 얘기하면서
하체부터 천천히 위로 올라오고 목과 어깨 머리..등과 팔까지
포인트를 꾹꾹 눌러주고 돌려서 눌러주고 합니다.
엄지만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팔꿈치 손바닥 등을 이용해 자세도 바꾸어가며
많은 기술을 선보여주시며 어느 한곳도 소홀히 하는법이 없었습니다
마사지는 어느분이 받으셔도 만족하실만한 스타일입니다.
중간중간 세심한 스킬도 보유하고 계십니다.
시원하면서 부드러운 손길에 피로도 풀고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