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가끔 홈타이 이용하면서 어린 관리사도
물론 자주 만나보긴 했는데 어려서 그런가..
일을 진짜 못하더라고요 아니 안할려는 느낌?
그래도 교복 관리사는 뭔가 좀 다르네요
24살이라 하는 관리사였는데 어리게도 생겼고
근데 마사지 해주는데 이 나이인데 이렇게
잘한다고?라는 생각이 진짜 강하게 들었습니다
강하게 압 넣어주면서도 부드럽게 해주고
스킬이 다양했어요 그리고 핸드폰을 보면서
하는 관리사도 많은데 이 관리사는 그렇지도
않았고요 진짜 일 잘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마인드까지 확실했던 관리사
어린 관리사를 좋아하지만 일을 제대로 못하면
안좋기 마련인데 어리고 일도 잘해서
너무 좋았던 비키니 홈타이 이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