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면서 가끔 부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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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주 작성일 23-08-2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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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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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취하면서 가끔 부르고 싶었는데
오늘 이렇게 부르게 되었네요
부르고 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그동안 왜 안 불렀을까 하는
생각도 잇고 받고나서의 개운함은
잊을 수가 없네요
관리사분 대박 만족 ㅋㅋㅋㅋ
진짜 만족 한 하루라서
시간을 다음에는 길게 잡아야겠어요
오늘 이렇게 부르게 되었네요
부르고 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그동안 왜 안 불렀을까 하는
생각도 잇고 받고나서의 개운함은
잊을 수가 없네요
관리사분 대박 만족 ㅋㅋㅋㅋ
진짜 만족 한 하루라서
시간을 다음에는 길게 잡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