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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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금파리 작성일 23-08-01 10:28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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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원했던 스타일대로 관리사님 보내주셔서
이 또한 만족이었습니다
예쁘시고 친절한 관리사님이
꼼꼼 섬세하게 관리해준 따뜻한 마사지의
여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시간이 좀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나요
원했던 스타일대로 관리사님 보내주셔서
이 또한 만족이었습니다
예쁘시고 친절한 관리사님이
꼼꼼 섬세하게 관리해준 따뜻한 마사지의
여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시간이 좀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