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한 번씩 꼭 출장스웨디시를 이용하곤 하는데

적당히 괜찮은 분들은 많이 봤었는데 정말 내 맘에

쏙 드는 관리사는 한 번도 못봐서 이번에는 정말

좋은 관리사 만나고싶다 생각이 들어서

잘 알아봐야겠네 하고 부르기전까지 한 1시간동안 

출장스웨디시를 엄청 찾아보다가 후보 한 3개 뽑고

그 중에 고민하다가 출장스웨디시 불렀는데 결과적으로

대성공이었음 진짜 하얀피부를 가진 어린 관리사가

왔는데 얼굴도 예쁘장한게 진짜 너무 귀여웠네요

중간중간 말도 한 두마디씩 나누면서 케어 받는데

젊고 어린 관리사가 마사지를 구석구석 잘해주는데

뭔가 묘한 기분도 들고 엄청 힐링했는데 진짜 내상

같은 건 하나도 없었고 연장까지 해서 더 받았네요

이런데 이제라도 알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