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취향저격 당해서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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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0회 작성일 24-08-05본문
제가 귀여운 얼굴을 진짜
좋아하는데 제가 딱 좋아하는
느낌으로 귀엽고 예뻤어요
거기에 사이즈도 좀 아담했고
웃을 때 눈웃음과 보조개까지
정말 취향을 제대로 저격당해서
같이 있는게 너무 즐거웠고
마사지 받는 손길도 훨씬
기분 좋았으며 힐링케어 또한
몇 배는 훨씬 더 기분이 좋았어요
이렇게 취향이 조금도 아니고 싹 다
맞는 관리사는 처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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