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홈타이 어린데 손맛이 예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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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26회 작성일 24-07-31본문
간만에 되게 어린 관리사를
만났는데 생긴것도 나름
반반하니 사이즈는 괜찮았음
근데 관리가 걱정이었는데
의외로 손맛이 너무 야무져서
마사지가 시원하더라고 보통
아프거나 아예 아무렇지 않거나
둘 중 하난데 얘는 달랐어ㅋㅋ
그래서 대화 많이 나누면서
진짜 편하게 받았다ㅋㅋ
어린애한테 이렇게 즐겁게
받은거 진짜 간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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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752 294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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