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소문에는 여기 퀄리티가

그렇게나 좋다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그 기대를 아주 가볍게

충족시켜줄만큼 좋은 관리사가

케어해주러 왔어요 완전 뽀얗고

약간 도도한 느낌에 미인이었는데

웃는 모습도 예쁘고 보기만해도

약간 긴장될 정도였어요 근데

단순히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관리도 정말 좋은 수준으로

잘해줬어요 이렇게 예쁜 관리사한테

이렇게 케어 받을 수 있는게 신기했네요

진심 역대급이라는 말이 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