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마사지 어느정도 잘하는

관리사는 많이 만나보긴 했지만

관리사가 센스까지 좋으니까

확실히 몸만 맡기고 더욱 편하게

마사지를 받는게 가능했고 그만큼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굳이 말을

안해도 몸의 반응만 보고 압을

조절하는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이렇게까지 진짜 수준이 높은

관리사가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이제 마사지는 무조건 이 관리사한테

고정으로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