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 평소에 와꾸 그렇게

많이 보진 않는데 존예를 보니까

확실히 다르네ㅋㅋㅋ관리사가

들어올 때 와꾸 보고 진짜 너무

예뻐서 그냥 머리 하얘짐ㅋㅋㅋ

그리고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와 얼굴이 너무 예쁘니까 마냥

너무 좋았고 괜히 약간 흥분감이

생길정도로 최고였다ㅋㅋㅋ그리고

힐링할 땐 진심으로 천국이 보임

눈 돌아감 진짜 미쳤다 미쳤어

오늘 새롭게 느낀건데 관리사는

일단 와꾸다 와꾸가 맞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