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힐링하고 싶을 때마다

불러서 자주 이용하는데

오늘은 섹시한 스타일의

관리사였어요 생긴것도

묘하게 야한 느낌을 주는

외모였는데 몸매도 엄청

잘 빠져서 그냥 섹시함

그 자체인 관리사였는데

관리해주는 손길도 정말이지

이건 딱 생긴대로 해줬어요

쾌감을 느끼게 하는 마사지를

너무 잘해줬어요 딥한 마사지

고수네요 고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