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좀 우울해서 관리사분한테 신세한탄좀 했어요...

출장마사지 받으면서 이렇게 대화 잘통하고 

제말 끝까지 들어주신적은 처음이에요

 

마사지받으면서 관리사분 한국어를 되게 잘하길래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누었는데 지루한 이야기도 

끝까지 공감해주시면서 잘 들어주셨어요....

 

마인드가 이렇게 좋으신분은 처음이였어요

이렇게 마사지 받으면서 대화를 하면서 감동을 받은적은 없었는데...

이런 업체를 만났다는것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출장마사지 부를때는 종종 여기서 이용해야겠어요

지루한 이야기였을텐데 싫은티없이 잘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