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좀 받아볼까 해서

불렀는데 애교도 많고

꽤나 귀여운 얼굴이기도

하고 보고 있자니 괜히

기분도 좋아지고 사람 자체가

되게 호감인 관리사였습니다

같이있는 150분이라는 시간이

되게 짧게 느껴질만큼 좋은

관리사라서 마사지 받는것도

정말 좋았고 힐링감까지도

평소와 비교도 안될만큼

좋았습니다 돈주고 만난 관리사가

아니라 그냥 일상에서 만난

사람처럼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