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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홈타이 이제는 안 부르면 너무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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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7회 작성일 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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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여기서 완전 제 이상형인

관리사를 만났는데 어제 꿈에도

나와서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도

 

여지없이 이용했습니다ㅋㅋㅋ

너무 허전하고 또 보고 싶어서

지명했는데 이야 진짜 연예인이

 

따로 없네요 관리사계의 아이돌

이라고 해도 될듯합니다ㅋㅋㅋ

청순하고 섹시하고 귀엽고 착하고

 

매력이란 매력은 다 갖고 있는

관리사라서 오늘도 기분 좋게

힐링 잘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친구로

지명할게요 오늘도 아주 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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