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관리사는 뭐랄까

엄청 묘한 느낌이었다ㅋㅋ

예쁘기는 정말 엄청 예뻤는데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 자체가

되게 묘한 느낌에 약간은 섹시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특히나 눈이

정말 야하게 느껴졌어 보고있으면

빠져버릴것 같은 깊은 눈이었고

은근히 섹시해서 오늘 관리의

맛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말이

안나올정도로 힐링해버렸어ㅋㅋㅋ

이런 스타일은 처음인데 중독되는

딱 그런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