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받는 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지

너무 친절하셔서 이용을 하기에

더욱 믿음이 갔고 편안했어요

그리고 선호스타일을 귀여운

관리사라고 말씀 드렸고 관리사가

온걸 보니 정말 귀여운 사이즈의

관리사라서 만족했는데 사람을

대할 줄 아네요 정말 귀빈을

대접하는 느낌으로 대해주는데

기분이 좋았고 끝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해주는 마사지에 만족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여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용해도 좋을 업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