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이즈가 좋은 업체라서

만족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만난 관리사는 완전 내

이상형 그 자체였다 뽀얀 피부에

보조개도 있고 웃는게 정말 환하고

예뻤는데 몸매는 슬래머스러운데

성격도 엄청 착하고 진짜 밖에서

만났어도 무조건 끌려서 번호라도

물어봤을듯 그리고 관리도 대충이

아니라 정말 꼼꼼하게 해줘서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앞으로는

무조건 얘만 지명해야겠다 이제

다른관리사는 아예 생각도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