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잘 이용하고 있는데 오늘

왔던 관리사는 엄청 반전이었다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얼굴이

매력적인 관리사였는데 잘 웃고

착한 관리사라 내 말에 대답도

잘하고 리액션도 되게 좋았는데

마사지를 기본이상으로 자극적으로

해주는게 되게 마음에 들었다 진짜

표정은 해맑고 밝은데 손길은 나를

천국으로 보내버리려는 손놀림이었고

집중케어 요청도 잘 들어줬고 쾌감이

흐르는 꿀같은 힐링케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