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좋다는 말이 많아서 이용해봐야지

벼르다가 오늘 잠도 안오고 해서

불렀는데 여긴 실장님부터 아예 다르네요

장담컨데 그 어느 곳보다 친절했고

내 선호스타일에 맞춰주는것도 좋았는데

관리사도 20대인데다 마인드가 완전하게

오픈마인드라 관리가 이렇게 신날 수가

없었어요 힘든 내색을 하거나 손길이

대충 훑고 지나가는 것도 없었고

확실하게 몸을 풀어주는게 너무 좋았고

예민한 부위까지 빼지않고 제대로

해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여긴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정말 괜찮네요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