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이 후기 소름돋은 썰 푼다

한 두달 전쯤부터 홈타이 이용하기

시작했거든 근데 뭐 샵이랑 똑같이

내상도 입고 만족도 하고 그랬는데

최근에 불렀던 홈타이 관리사가 진심

소름돋을 정도로 외모가 미쳤다ㄷㄷ

완전 백옥피부에 마음 먹고 남자들

꼬시면 다 꼬실수 있을거 같은 외모에

몸매도 진짜 완전 핫했는데 이런 애는

처음봐서 두근두근 하고 있는데 나를

꼬시는 느낌으로 살갑게 대해주면서

말투나 행동들도 엄청 끈적하게 하는데

이미 반 쯤 넘어간 상태에서 마사지를

완전 부드럽고 깊은곳까지 부드럽게

풀어내주는 손길에 거의 눈 돌아가서

헉 소리 나게 관리 받았던 것 같은데

진짜 힐링도 이런 힐링이 없네 적어도

건장한 남성이라면 무조건 반할 듯

뭐 여기 인증업체라던데 이제 무조건

인증업체만 이용할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