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일본섹슈얼 얘기를

진짜 많이 해서 나도 써봤는데

여기는 진짜 힐링에 특화되어있는

곳이었다 관리사의 사이즈부터해서

부드럽고 감각적인 힐링마사지가

상당히 인상적인 곳이었는데

어찌나 마사지를 기분좋게 하는지

마사지로 흔히 말하는 황홀함을

느끼고 진짜 몸이 이렇게 뜨겁다고

느껴진건 처음이었어 여기는 정말

강력하게 소개해도 좋을 곳이다

그냥 감탄만 나오는 업체다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