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서 러시아홈타이를 이용해 아로마

 A코스를 받아봤어요. ㅋㅋ 청순한 외모의 

관리사님이 오셔서 처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60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편하게 지나갔어요.

 말 그대로 '힐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친절하게 접근해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로마다 양은 적당하면서도 

향기가 은은해서 중간에 졸립다가도 

다시 깨어나는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진짜 섬세한 솜씨와 따듯한

 분위기에 왠지 모르게 강제

 황홀경까지 들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넘치거나 부족하지 않은 곳곳의

 배려들이 참 인상적이었다며? 요즘 같은 시국에

 이런 건강 보조 방법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